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보수통합 움직임 환영"
입력 2020.02.12 (19:18)
수정 2020.02.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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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 세력이 참여하는
통합신당 명칭이
'대통합신당'으로 잠정 결정된 데 대해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철용 제주도당위원장은
도민의방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총선에서
민주당이 세 개 선거구를 20년 가까이 싹쓸이했지만
제주도에 발전을 찾아볼 수 없다며,
보수 세력이 힘을 모으는 만큼
이번 총선에서
신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보수 세력이 참여하는
통합신당 명칭이
'대통합신당'으로 잠정 결정된 데 대해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철용 제주도당위원장은
도민의방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총선에서
민주당이 세 개 선거구를 20년 가까이 싹쓸이했지만
제주도에 발전을 찾아볼 수 없다며,
보수 세력이 힘을 모으는 만큼
이번 총선에서
신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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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보수통합 움직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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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9:18:30
- 수정2020-02-12 19:20:50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 세력이 참여하는
통합신당 명칭이
'대통합신당'으로 잠정 결정된 데 대해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철용 제주도당위원장은
도민의방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총선에서
민주당이 세 개 선거구를 20년 가까이 싹쓸이했지만
제주도에 발전을 찾아볼 수 없다며,
보수 세력이 힘을 모으는 만큼
이번 총선에서
신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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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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