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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최악..."골목 상권 살려라"
입력 2020.02.12 (20:20) 목포



골목상권의 체감 경기가



IMF에 비견될 정도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면서



소상공인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지자체 등이



골목 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오늘 낮 점심 시간.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구내 식당이 아닌



인근 식당으로 모여듭니다.



 



   오랜만에 북적이는 식당에



손님도, 주인도 흥이 납니다.



 



조매헌 / 광주시청 직원



"주변 식당들도 피해가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잇는데 직원들끼리 나와서 먹으니까 좋네요."



 



조정순 / 식당 운영



"정말 안 좋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앞으로 계속 이렇게 오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졸업식 등이 취소되면서



1년 대목을 날린 화훼농가를 위한



꽃 사주기 캠페인도 시작됐고,



 



   전통시장에서 장봐주기운동 덕분에



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띱니다.



 



<CG1> 코로나19가 번진



지난 2주동안 지영업계의 매출 감소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까지 떨어지는 등 직격탄을 맞자<CG1>



지자체와 경제단체가



골목 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CG2>외부 식당 이용 등



소비 촉진 캠페인은 물론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영세상인의 미소금융 대출 규모도



대폭 늘렸습니다.<CG2>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확대됐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어려운분들이 더 늘어서 이런 지원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다시 더 늘리는 방안을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은



소비심리 위축에 영향을 준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 실물경제 최악..."골목 상권 살려라"
    • 입력 2020-02-12 20:20:55
    목포



골목상권의 체감 경기가



IMF에 비견될 정도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면서



소상공인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지자체 등이



골목 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오늘 낮 점심 시간.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구내 식당이 아닌



인근 식당으로 모여듭니다.



 



   오랜만에 북적이는 식당에



손님도, 주인도 흥이 납니다.



 



조매헌 / 광주시청 직원



"주변 식당들도 피해가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잇는데 직원들끼리 나와서 먹으니까 좋네요."



 



조정순 / 식당 운영



"정말 안 좋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앞으로 계속 이렇게 오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졸업식 등이 취소되면서



1년 대목을 날린 화훼농가를 위한



꽃 사주기 캠페인도 시작됐고,



 



   전통시장에서 장봐주기운동 덕분에



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띱니다.



 



<CG1> 코로나19가 번진



지난 2주동안 지영업계의 매출 감소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까지 떨어지는 등 직격탄을 맞자<CG1>



지자체와 경제단체가



골목 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CG2>외부 식당 이용 등



소비 촉진 캠페인은 물론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영세상인의 미소금융 대출 규모도



대폭 늘렸습니다.<CG2>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확대됐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어려운분들이 더 늘어서 이런 지원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다시 더 늘리는 방안을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은



소비심리 위축에 영향을 준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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