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지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주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평소보다 10% 정도,
택시는 40% 감소하는 등
유동인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운수종사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지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주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평소보다 10% 정도,
택시는 40% 감소하는 등
유동인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운수종사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종 코로나' 안동 버스·택시 이용객 감소
-
- 입력 2020-02-12 20:23:1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지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주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평소보다 10% 정도,
택시는 40% 감소하는 등
유동인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운수종사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