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코로나19 관리 대상이
126명으로 줄었습니다.
대구에선 의심 신고가 9건,
경북에선 28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4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이들은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시도보건소로부터 관찰을 받습니다.(끝)
코로나19 관리 대상이
126명으로 줄었습니다.
대구에선 의심 신고가 9건,
경북에선 28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4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이들은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시도보건소로부터 관찰을 받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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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코로나19 관리대상 126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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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0:27:06
대구경북의
코로나19 관리 대상이
126명으로 줄었습니다.
대구에선 의심 신고가 9건,
경북에선 28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4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이들은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시도보건소로부터 관찰을 받습니다.(끝)
코로나19 관리 대상이
126명으로 줄었습니다.
대구에선 의심 신고가 9건,
경북에선 28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4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이들은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시도보건소로부터 관찰을 받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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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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