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글로벌24 주요뉴스] UN, 중동평화구상 놓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설전
입력 2020.02.12 (20:31) 수정 2020.02.12 (20:43) 글로벌24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평화구상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옵서버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중동평화구상에 대한 거부 입장을 재천명하자, 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아바스 수반이 협상을 거부하기만 한다며 비난했습니다.

[아바스/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 "이 계획은 (구멍이 뚫려 있는) 스위스 치즈 같습니다. 그 누가 이런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다논/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 : "아바스 수반이 물러나기 전까지는 양측이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중동평화구상은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중재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UN, 중동평화구상 놓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설전
    • 입력 2020-02-12 20:31:54
    • 수정2020-02-12 20:43:42
    글로벌24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평화구상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옵서버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중동평화구상에 대한 거부 입장을 재천명하자, 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아바스 수반이 협상을 거부하기만 한다며 비난했습니다.

[아바스/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 "이 계획은 (구멍이 뚫려 있는) 스위스 치즈 같습니다. 그 누가 이런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다논/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 : "아바스 수반이 물러나기 전까지는 양측이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중동평화구상은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중재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