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직접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설 특판전을 통해
1월 한 달 동안 2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매출 1억원보다
23배나 증가한 수치로,
이룸팜스의 사과·배 선물세트가 3억원,
주식회사 호정식품의 한과 선물세트가
2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위 30개 업체가 천 만원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설 특판전을 통해
1월 한 달 동안 2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매출 1억원보다
23배나 증가한 수치로,
이룸팜스의 사과·배 선물세트가 3억원,
주식회사 호정식품의 한과 선물세트가
2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위 30개 업체가 천 만원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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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남도장터' 설 매출 23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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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0:38:13
전라남도가 직접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설 특판전을 통해
1월 한 달 동안 2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매출 1억원보다
23배나 증가한 수치로,
이룸팜스의 사과·배 선물세트가 3억원,
주식회사 호정식품의 한과 선물세트가
2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위 30개 업체가 천 만원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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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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