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합니다.
충주시는
기업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이자 지원율도
2%에서 3%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충주사랑상품권 개인 할인율을 6%에서 8%로 높이고,
법인에도 한 달에 5천만 원어치까지
2%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합니다.
충주시는
기업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이자 지원율도
2%에서 3%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충주사랑상품권 개인 할인율을 6%에서 8%로 높이고,
법인에도 한 달에 5천만 원어치까지
2%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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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경제 활성화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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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0:49:57
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합니다.
충주시는
기업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이자 지원율도
2%에서 3%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충주사랑상품권 개인 할인율을 6%에서 8%로 높이고,
법인에도 한 달에 5천만 원어치까지
2%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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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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