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진천지역 기업 간담회

충청북도가 오늘,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진천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여파로
원료와 자재 수입 등이 제한돼
생산량 감소, 수출 둔화 등이 예상된다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특별 자금과 세제 지원책,
공장 신축·증설 기업 우대 금리 적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