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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총영사 화상 연결…크루즈선 격리 한국인 상황은?
입력 2020.02.12 (21:12) 수정 2020.02.13 (08: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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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우리 국민 열 네명도 탑승해 있습니다.

윤희찬 주 요코하마 총영사 화상으로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윤 총영사님, 크루즈선에 한국인 승객 9명, 승무원 5명이 있죠?

모두 안전한가요?

[답변]

오늘(12일) 현재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다 확인됐습니다.

[앵커]

혹시 직접 만나보셨나요?

[답변]

하루에 두세 번씩 유선이라든가 간접 방식을 통해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앵커]

선내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분들, 불안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답변]

객실 내에만 계시기 때문에 상당히 답답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영화라든가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내고 계신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 우한의 경우에는 정부가 3번에 걸쳐서 정부가 전세기를 보내서 교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했는데, 크루즈선에 계시는 분들에 대한 이송계획은 없으신가요?

[답변]

현재로서는 우리 국민 이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만,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서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크루즈선 안에 있는 승객이나 승무원 중에 '국내로 돌아오고 싶다' 이런 분이 있을 것 같은데, '국내로 이송해달라' 이런 요청은 없었나요?

[답변]

현재로서는 이송을 해달라는 분들은 없습니다.

[앵커]

이송 요청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뭐라고들 하시나요?

[답변]

다들 영주권자는 아니고 주소지를 일본에 두고 있는 분들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앵커]

승무원도 5명인데, 이분들은 어떤가요?

[답변]

승무원 5분 중에 한 분이 일본 거주하는 분입니다.

[앵커]

네 분은 그럼 국내 거주자라는 얘기인데, 이송요청은 안 하시던가요?

[답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현재까지는 (한국으로) 이송해 달라고 하신 분은 없습니다.

[앵커]

그러면 앞으로도 정부가 국내 이송을 추진할 계획은 없습니까?

상황을 지켜본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답변]

앞으로 상황 변화 생길 경우 대응방안 강구하는 것이 지금 정부의 방침입니다.

[앵커]

감염증상은 없지만 다른 건강에 이상이 있다거나 이런 교민들은 안 계신가요?

[답변]

승객 분 중에 지병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가족을 통해서 의약품을 제공했습니다.

승객분들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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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코하마 총영사 화상 연결…크루즈선 격리 한국인 상황은?
    • 입력 2020-02-12 21:13:39
    • 수정2020-02-13 08:57:47
    뉴스 9
[앵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우리 국민 열 네명도 탑승해 있습니다.

윤희찬 주 요코하마 총영사 화상으로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윤 총영사님, 크루즈선에 한국인 승객 9명, 승무원 5명이 있죠?

모두 안전한가요?

[답변]

오늘(12일) 현재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다 확인됐습니다.

[앵커]

혹시 직접 만나보셨나요?

[답변]

하루에 두세 번씩 유선이라든가 간접 방식을 통해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앵커]

선내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분들, 불안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답변]

객실 내에만 계시기 때문에 상당히 답답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영화라든가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내고 계신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 우한의 경우에는 정부가 3번에 걸쳐서 정부가 전세기를 보내서 교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했는데, 크루즈선에 계시는 분들에 대한 이송계획은 없으신가요?

[답변]

현재로서는 우리 국민 이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만,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서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크루즈선 안에 있는 승객이나 승무원 중에 '국내로 돌아오고 싶다' 이런 분이 있을 것 같은데, '국내로 이송해달라' 이런 요청은 없었나요?

[답변]

현재로서는 이송을 해달라는 분들은 없습니다.

[앵커]

이송 요청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뭐라고들 하시나요?

[답변]

다들 영주권자는 아니고 주소지를 일본에 두고 있는 분들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앵커]

승무원도 5명인데, 이분들은 어떤가요?

[답변]

승무원 5분 중에 한 분이 일본 거주하는 분입니다.

[앵커]

네 분은 그럼 국내 거주자라는 얘기인데, 이송요청은 안 하시던가요?

[답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현재까지는 (한국으로) 이송해 달라고 하신 분은 없습니다.

[앵커]

그러면 앞으로도 정부가 국내 이송을 추진할 계획은 없습니까?

상황을 지켜본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답변]

앞으로 상황 변화 생길 경우 대응방안 강구하는 것이 지금 정부의 방침입니다.

[앵커]

감염증상은 없지만 다른 건강에 이상이 있다거나 이런 교민들은 안 계신가요?

[답변]

승객 분 중에 지병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가족을 통해서 의약품을 제공했습니다.

승객분들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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