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광역울타리 바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1일)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 두 구 모두
광역울타리 바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모두 79건으로 늘었습니다.(끝)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1일)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 두 구 모두
광역울타리 바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모두 79건으로 늘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역울타리 밖에서 ASF 감염 멧돼지 사체 발견
-
- 입력 2020-02-12 21:18:22
화천군 광역울타리 바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1일)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 두 구 모두
광역울타리 바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모두 79건으로 늘었습니다.(끝)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