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강원도 내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당내 공천 예비심사에서 탈락할 의원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당 강원도당위원장인 권성동 국회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다만,
중앙당 차원의 심사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당선 가능성만을 전제로 한 의견이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권 의원은 또, 예비심사에서 탈락한 의원들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추천설에 대해선
현실성 없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끝)
강원도 내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당내 공천 예비심사에서 탈락할 의원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당 강원도당위원장인 권성동 국회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다만,
중앙당 차원의 심사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당선 가능성만을 전제로 한 의견이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권 의원은 또, 예비심사에서 탈락한 의원들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추천설에 대해선
현실성 없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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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강원 현역 의원 물갈이 거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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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1:19:27
자유한국당 소속
강원도 내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당내 공천 예비심사에서 탈락할 의원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당 강원도당위원장인 권성동 국회의원은
오늘(12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다만,
중앙당 차원의 심사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당선 가능성만을 전제로 한 의견이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권 의원은 또, 예비심사에서 탈락한 의원들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추천설에 대해선
현실성 없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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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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