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코로나 19 감염 방지' 사업체 조사 연기
입력 2020.02.12 (21:20)
수정 2020.02.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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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체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오늘(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업체를 개별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던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끝)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체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오늘(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업체를 개별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던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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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코로나 19 감염 방지' 사업체 조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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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1:20:02
- 수정2020-02-12 21:23:11
삼척시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체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삼척시
오늘(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업체를 개별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던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연기했습니다.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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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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