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의 은행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2억 천만 원을 들여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사업'을 벌입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와 유통, 숙박, 음식점업 등입니다.
지원 방식은
군청이 지원 대상업체의 대출을 알선하고,
최대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청이 납부해 줍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주는 군청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달 안에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끝)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의 은행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2억 천만 원을 들여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사업'을 벌입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와 유통, 숙박, 음식점업 등입니다.
지원 방식은
군청이 지원 대상업체의 대출을 알선하고,
최대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청이 납부해 줍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주는 군청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달 안에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군, 중소기업 대출 이자 최대 2년 동안 지원
-
- 입력 2020-02-12 21:20:02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의 은행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2억 천만 원을 들여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사업'을 벌입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와 유통, 숙박, 음식점업 등입니다.
지원 방식은
군청이 지원 대상업체의 대출을 알선하고,
최대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청이 납부해 줍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주는 군청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달 안에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끝)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