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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바나나와 황금향 키워요!
입력 2020.02.12 (21:53) 수정 2020.02.13 (03:56)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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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열대과일 '바나나'와
제주가 주산지인 '황금향'이
충남 서해안에서 재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다보니
당도가 수입과일보다도 높아
맛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어른 키 만한
바나나 나무가 하우스 안에
가득합니다.

나무마다
바나나 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갑니다.

열대과일
바나나가 충남 서해안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비옥한 항토에다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18브릭스까지 나옵니다.

평균
14~16브릭스인 수입 바나나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80여 개
바나나 나무에서 한 그루당
50kg씩의 바나나를 연중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용권 / 바나나 재배 농민
지난해에 이어서 순차적으로 계속 늘렸어요. 1년에 3번 정도 수확하고 있습니다.

태안의
또 다른 시설농가에서는
9년 전부터 장미 대신에 '황금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기존
원예 시설을 그대로 활용해
품목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제주가 주산지인
'황금향'이 충남 서해안에서
고소득을 올리는 '황금알'이
됐습니다.

임대근/ 황금향 재배 농민
해양성 기후를 받아서 일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주 과육이 부드럽고 탱탱하고 새콤달콤하면서 톡톡 터지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이제는 서해안에서도
맛좋은 황금향과 바나나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 태안에서 바나나와 황금향 키워요!
    • 입력 2020-02-12 21:53:27
    • 수정2020-02-13 03:56:26
    뉴스9(대전)
[앵커멘트]

열대과일 '바나나'와
제주가 주산지인 '황금향'이
충남 서해안에서 재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다보니
당도가 수입과일보다도 높아
맛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어른 키 만한
바나나 나무가 하우스 안에
가득합니다.

나무마다
바나나 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갑니다.

열대과일
바나나가 충남 서해안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비옥한 항토에다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18브릭스까지 나옵니다.

평균
14~16브릭스인 수입 바나나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80여 개
바나나 나무에서 한 그루당
50kg씩의 바나나를 연중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용권 / 바나나 재배 농민
지난해에 이어서 순차적으로 계속 늘렸어요. 1년에 3번 정도 수확하고 있습니다.

태안의
또 다른 시설농가에서는
9년 전부터 장미 대신에 '황금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기존
원예 시설을 그대로 활용해
품목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제주가 주산지인
'황금향'이 충남 서해안에서
고소득을 올리는 '황금알'이
됐습니다.

임대근/ 황금향 재배 농민
해양성 기후를 받아서 일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주 과육이 부드럽고 탱탱하고 새콤달콤하면서 톡톡 터지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이제는 서해안에서도
맛좋은 황금향과 바나나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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