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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군수 재보선 공천 신청 마감
입력 2020.02.12 (21:56) 수정 2020.02.12 (23:35)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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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같은 날 강원도에선
횡성과 고성군수 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이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군수 후보 공천 신청 접수가
오늘(12일) 마감됐습니다.
어떤 후보들이 나섰는지
김문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고성군수
공천 신청자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함명준 전 고성군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신준수 전 국방부 군사연구위원,
윤승근 전 고성군수,
조의교, 최태욱 현 강원도당 부위원장,
함형완 현 고성군의회 의장 등
모두 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횡성군수 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민주당에선
이관형 전 도의원과
장신상 전 횡성군의원이 나섰습니다.

한국당에선
김명기 전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박명서 전 강원도의원,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
진기엽 전 강원도의원,
함종국 현 강원도의원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춘천시 기초의원 선거엔
민주당과 한국당에서 각각 4명씩,
홍천군의원 선거에는
민주당에서 2명,
한국당에서 3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우선
이달 14일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만, 군수 선거의 경우,
공천 신청자가 적어
추가 공모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완규/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조직국장[인터뷰]
"공무원 사퇴 기한이 재보궐선거는 후보등록일 전 30일까지입니다. 그래서 그 기한에 맞춰서 다시 한 번 중앙당에서 재공모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당은
공천 신청자들이 여럿 몰리면서,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따라, 당장 다음 주에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경선 일정 논의에 들어갑니다.

차순오/자유한국당 도당 사무처장[인터뷰]
"17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 현지실사, 여론조사 등 공천관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경선 등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고."

여야가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돌입하면서,
재보궐선거 열기도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끝)
  • 4.15 군수 재보선 공천 신청 마감
    • 입력 2020-02-12 21:56:29
    • 수정2020-02-12 23:35:34
    뉴스9(강릉)
[앵커멘트]

올해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같은 날 강원도에선
횡성과 고성군수 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이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군수 후보 공천 신청 접수가
오늘(12일) 마감됐습니다.
어떤 후보들이 나섰는지
김문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고성군수
공천 신청자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함명준 전 고성군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신준수 전 국방부 군사연구위원,
윤승근 전 고성군수,
조의교, 최태욱 현 강원도당 부위원장,
함형완 현 고성군의회 의장 등
모두 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횡성군수 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민주당에선
이관형 전 도의원과
장신상 전 횡성군의원이 나섰습니다.

한국당에선
김명기 전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박명서 전 강원도의원,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
진기엽 전 강원도의원,
함종국 현 강원도의원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춘천시 기초의원 선거엔
민주당과 한국당에서 각각 4명씩,
홍천군의원 선거에는
민주당에서 2명,
한국당에서 3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우선
이달 14일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만, 군수 선거의 경우,
공천 신청자가 적어
추가 공모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완규/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조직국장[인터뷰]
"공무원 사퇴 기한이 재보궐선거는 후보등록일 전 30일까지입니다. 그래서 그 기한에 맞춰서 다시 한 번 중앙당에서 재공모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당은
공천 신청자들이 여럿 몰리면서,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따라, 당장 다음 주에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경선 일정 논의에 들어갑니다.

차순오/자유한국당 도당 사무처장[인터뷰]
"17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 현지실사, 여론조사 등 공천관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경선 등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고."

여야가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돌입하면서,
재보궐선거 열기도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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