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 동안
조업이 중단됐던 기아차 광주공장의
일부 생산 라인이
다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늘(12일)부터
셀토스와 쏘울을 혼류 생산하는 1공장과
3공장의 대형버스 생산 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면서
다만 스포티지 생산라인 2공장은
오는 13일까지
봉고트럭은 14일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업이 중단됐던 기아차 광주공장의
일부 생산 라인이
다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늘(12일)부터
셀토스와 쏘울을 혼류 생산하는 1공장과
3공장의 대형버스 생산 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면서
다만 스포티지 생산라인 2공장은
오는 13일까지
봉고트럭은 14일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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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광주공장, 일부 생산라인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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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1:58:44
지난 이틀 동안
조업이 중단됐던 기아차 광주공장의
일부 생산 라인이
다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늘(12일)부터
셀토스와 쏘울을 혼류 생산하는 1공장과
3공장의 대형버스 생산 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면서
다만 스포티지 생산라인 2공장은
오는 13일까지
봉고트럭은 14일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업이 중단됐던 기아차 광주공장의
일부 생산 라인이
다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늘(12일)부터
셀토스와 쏘울을 혼류 생산하는 1공장과
3공장의 대형버스 생산 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면서
다만 스포티지 생산라인 2공장은
오는 13일까지
봉고트럭은 14일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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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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