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진 대안신당 대변인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익산 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상진 대변인은 오늘(12)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민주주의를 잊은 촛불 권력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천 년 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세우고,
익산역을 기반으로 한 물류 거점 도심 조성,
장점마을 사태에 따른 KT&G 본사 이전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익산 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상진 대변인은 오늘(12)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민주주의를 잊은 촛불 권력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천 년 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세우고,
익산역을 기반으로 한 물류 거점 도심 조성,
장점마을 사태에 따른 KT&G 본사 이전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상진 대안신당 대변인, 익산 갑 출마 선언
-
- 입력 2020-02-12 23:31:15
고상진 대안신당 대변인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익산 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상진 대변인은 오늘(12)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민주주의를 잊은 촛불 권력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천 년 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세우고,
익산역을 기반으로 한 물류 거점 도심 조성,
장점마을 사태에 따른 KT&G 본사 이전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익산 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상진 대변인은 오늘(12)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민주주의를 잊은 촛불 권력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천 년 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세우고,
익산역을 기반으로 한 물류 거점 도심 조성,
장점마을 사태에 따른 KT&G 본사 이전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