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정의당 전북도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전담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등
11가지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추가 시간 확대와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사에 대한
적정 임금과 처우 보장,
장애인의 정규직 취업 확대,
장애인 학대 피해 쉼터 설치 등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전담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등
11가지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추가 시간 확대와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사에 대한
적정 임금과 처우 보장,
장애인의 정규직 취업 확대,
장애인 학대 피해 쉼터 설치 등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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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전북도당, 11개 장애인 정책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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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3:31:31
총선을 앞두고
정의당 전북도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전담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등
11가지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추가 시간 확대와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사에 대한
적정 임금과 처우 보장,
장애인의 정규직 취업 확대,
장애인 학대 피해 쉼터 설치 등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전담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등
11가지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추가 시간 확대와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사에 대한
적정 임금과 처우 보장,
장애인의 정규직 취업 확대,
장애인 학대 피해 쉼터 설치 등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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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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