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4.06%..전국 5번째로 낮아

입력 2020.02.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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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4.06 퍼센트로,

울산과 경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낮았습니다.

지난해보다

0.39 퍼센트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 6.33 퍼센트보다

2.27 퍼센트포인트 낮습니다.

전북지역 표준지

4만 천7백여 필지의 평균 공시지가는

1제곱미터에 2만 6천8백51원으로,

전국 평균 20만 3천6백61원의

13 퍼센트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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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4.06%..전국 5번째로 낮아
    • 입력 2020-02-12 23:31:59
    뉴스9(전주)
올해 전북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4.06 퍼센트로,
울산과 경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낮았습니다.
지난해보다
0.39 퍼센트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 6.33 퍼센트보다
2.27 퍼센트포인트 낮습니다.
전북지역 표준지
4만 천7백여 필지의 평균 공시지가는
1제곱미터에 2만 6천8백51원으로,
전국 평균 20만 3천6백61원의
13 퍼센트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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