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내일 발표하는
'고용 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예비 지정 사업에
익산·김제·완주가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공장이 문을 닫은
군산 인근의 익산·김제·완주도
자동차와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
고용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선제대응 패키지를 신청한
전국 18개 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을
예비 지정한 뒤
오는 4월 최종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용 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예비 지정 사업에
익산·김제·완주가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공장이 문을 닫은
군산 인근의 익산·김제·완주도
자동차와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
고용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선제대응 패키지를 신청한
전국 18개 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을
예비 지정한 뒤
오는 4월 최종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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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고용 안정 선제 대응'…익산·김제·완주 선정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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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23:32:28
고용노동부가 내일 발표하는
'고용 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예비 지정 사업에
익산·김제·완주가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공장이 문을 닫은
군산 인근의 익산·김제·완주도
자동차와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
고용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선제대응 패키지를 신청한
전국 18개 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을
예비 지정한 뒤
오는 4월 최종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용 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예비 지정 사업에
익산·김제·완주가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공장이 문을 닫은
군산 인근의 익산·김제·완주도
자동차와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
고용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선제대응 패키지를 신청한
전국 18개 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을
예비 지정한 뒤
오는 4월 최종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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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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