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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방역 점검..."경제 지원책 마련"
입력 2020.02.12 (23:58)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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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8일

부산항을 오가는 한일여객선에서

발열 의심 승객 한 명이 나오면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이상없음 판명으로

바로 여객선 운항이 이뤄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항만은

방역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이

부산항을 찾아 상황을 둘러보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국제크루즈선 입항에 대해

한시적으로 금지조치를 내린 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항을 찾았습니다.



문 장관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방문해

검역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인터뷰]

특별통로를 만들어서 나오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추적이 제대로 돼야, 그래서 전화번호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방법이라든가...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검역소 등으로부터

검역절차 등을 안내받고

선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상황도

들었습니다.



한일 여객 선사 관계자[녹취]

일본에서 출발해서 부산항 들어오기 전에

사전에 파악이 될 수 있도록 발열체크 실시해서



국제 크루즈 운항 중단과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 지원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인터뷰]

크루즈와 관련해서는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면 유럽까지 포트세일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중국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부산항 물동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타격을 입고 있는 선사들에 대해

긴급유동성 등 경영안정 지원과

인센티브를 통한 물동량 유치 등

단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지원입니다.
  • 항만 방역 점검..."경제 지원책 마련"
    • 입력 2020-02-12 23:58:40
    뉴스9(부산)
[앵커멘트]

지난 8일

부산항을 오가는 한일여객선에서

발열 의심 승객 한 명이 나오면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이상없음 판명으로

바로 여객선 운항이 이뤄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항만은

방역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이

부산항을 찾아 상황을 둘러보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국제크루즈선 입항에 대해

한시적으로 금지조치를 내린 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항을 찾았습니다.



문 장관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방문해

검역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인터뷰]

특별통로를 만들어서 나오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추적이 제대로 돼야, 그래서 전화번호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방법이라든가...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검역소 등으로부터

검역절차 등을 안내받고

선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상황도

들었습니다.



한일 여객 선사 관계자[녹취]

일본에서 출발해서 부산항 들어오기 전에

사전에 파악이 될 수 있도록 발열체크 실시해서



국제 크루즈 운항 중단과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 지원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인터뷰]

크루즈와 관련해서는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면 유럽까지 포트세일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중국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부산항 물동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타격을 입고 있는 선사들에 대해

긴급유동성 등 경영안정 지원과

인센티브를 통한 물동량 유치 등

단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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