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오는 2022년까지
연간 330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투자유치 기업이 입주할
산업용지 면적의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 산업단지의 5.3% 수준인 충북의 산단 면적을
해마다 330만여 제곱미터 가량 추가 조성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대비 7.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12개 지구 1,023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산단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2년까지
연간 330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투자유치 기업이 입주할
산업용지 면적의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 산업단지의 5.3% 수준인 충북의 산단 면적을
해마다 330만여 제곱미터 가량 추가 조성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대비 7.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12개 지구 1,023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산단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2022년까지 연간 330만㎡ 산단 조성 추진
-
- 입력 2020-02-13 04:55:57
충청북도가
오는 2022년까지
연간 330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투자유치 기업이 입주할
산업용지 면적의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 산업단지의 5.3% 수준인 충북의 산단 면적을
해마다 330만여 제곱미터 가량 추가 조성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대비 7.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12개 지구 1,023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산단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