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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환상형 도로망' 등 통합개발 기본계획안 발표
입력 2020.02.12 (16:00) 수정 2020.02.13 (14:52) 뉴스9(부산)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12일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특화지구와 종합교통망을 담은 1, 2단계 통합개발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북항재개발은 관문기능과 1부두 보존에 따른 문화기능 등을 담은 게이트웨이·친수·문화지구와 국제교류도심복합지구등 7가지로, 원도심과의 조화로운 개발을 추구합니다.

북항 일대를 원형으로 잇는 '환상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지하차도와 고가도로 등을 확장하거나 신설해 원도심과의 연계성을 높입니다.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또 중앙역에서 국제여객터미널까지 5개 역을 오가는 트램 설치를 위해 올해 상반기 국토부 승인을 받아 연내 착공하고, 향후 2단계 개발에서 트램을 문역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북항재개발, '환상형 도로망' 등 통합개발 기본계획안 발표
    • 입력 2020-02-13 14:46:18
    • 수정2020-02-13 14:52:44
    뉴스9(부산)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12일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특화지구와 종합교통망을 담은 1, 2단계 통합개발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북항재개발은 관문기능과 1부두 보존에 따른 문화기능 등을 담은 게이트웨이·친수·문화지구와 국제교류도심복합지구등 7가지로, 원도심과의 조화로운 개발을 추구합니다.

북항 일대를 원형으로 잇는 '환상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지하차도와 고가도로 등을 확장하거나 신설해 원도심과의 연계성을 높입니다.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또 중앙역에서 국제여객터미널까지 5개 역을 오가는 트램 설치를 위해 올해 상반기 국토부 승인을 받아 연내 착공하고, 향후 2단계 개발에서 트램을 문역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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