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본능 문성곤, 인삼공사 3연패 늪 탈출

입력 2020.02.13 (21:57) 수정 2020.02.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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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선 인삼공사와 KCC의 3-4위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문성곤이 고감도 3점포로 에이스 본능을 발휘한 인삼공사가 KCC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대성이 현란한 돌파 끝에 문성곤을 앞에두고 정확한 뱅크슛을 성공합니다.

자존심 상한 문성곤, 이대성을 1대 1 돌파로 완벽히 재쳐내며 반격에 성공합니다.

손 맛을 찾을 걸까요.

문성곤 깨끗한 연속 3점 포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의욕이 강했나요.

파울트러블로 일찌감치 코트를 터납니다.

하지만 4쿼터에 다시 돌아온 문성곤 연속 3점 슛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합니다.

양희종이 빠진 상황, 문성곤 에이스 본능을 발휘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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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 본능 문성곤, 인삼공사 3연패 늪 탈출
    • 입력 2020-02-13 22:00:00
    • 수정2020-02-13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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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선 인삼공사와 KCC의 3-4위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문성곤이 고감도 3점포로 에이스 본능을 발휘한 인삼공사가 KCC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대성이 현란한 돌파 끝에 문성곤을 앞에두고 정확한 뱅크슛을 성공합니다.

자존심 상한 문성곤, 이대성을 1대 1 돌파로 완벽히 재쳐내며 반격에 성공합니다.

손 맛을 찾을 걸까요.

문성곤 깨끗한 연속 3점 포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의욕이 강했나요.

파울트러블로 일찌감치 코트를 터납니다.

하지만 4쿼터에 다시 돌아온 문성곤 연속 3점 슛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합니다.

양희종이 빠진 상황, 문성곤 에이스 본능을 발휘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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