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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50대,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차량 화재
입력 2020.02.14 (06:18) 수정 2020.02.14 (07:04) 사회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죽림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엔진룸에 불이 붙으며 차량이 전소 됐고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209%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VJ 홍성시 제공]
이 사고로 차량 엔진룸에 불이 붙으며 차량이 전소 됐고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209%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VJ 홍성시 제공]
- 만취 음주운전 50대,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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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06:18:38
- 수정2020-02-14 07:04:07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죽림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엔진룸에 불이 붙으며 차량이 전소 됐고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209%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VJ 홍성시 제공]
이 사고로 차량 엔진룸에 불이 붙으며 차량이 전소 됐고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209%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VJ 홍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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