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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41m 높이 폭포에서 수직 카약 다이빙
입력 2020.02.14 (10:47) 수정 2020.02.14 (11:08) 지구촌뉴스
절벽을 향해 다가가는가 싶더니 그대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미국의 카약 챔피언이 칠레 중부에 있는 41m 높이 폭포에서 수직 다이빙을 선보인 건데요.
무려 5년동안 준비한 끝에 이 극한 도전에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직 카약 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카약 챔피언이 칠레 중부에 있는 41m 높이 폭포에서 수직 다이빙을 선보인 건데요.
무려 5년동안 준비한 끝에 이 극한 도전에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직 카약 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 칠레 41m 높이 폭포에서 수직 카약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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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0:48:28
- 수정2020-02-14 11:08:28

절벽을 향해 다가가는가 싶더니 그대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미국의 카약 챔피언이 칠레 중부에 있는 41m 높이 폭포에서 수직 다이빙을 선보인 건데요.
무려 5년동안 준비한 끝에 이 극한 도전에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직 카약 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카약 챔피언이 칠레 중부에 있는 41m 높이 폭포에서 수직 다이빙을 선보인 건데요.
무려 5년동안 준비한 끝에 이 극한 도전에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직 카약 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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