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한국형 선진가스터빈 추진단 발족 '대환영'
입력 2020.02.14 (11:22)
수정 2020.0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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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형 가스터빈
사업단을 발족해 가스터빈 사업 중심지인
창원시가 지역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13일) 서울에서
두산중공업과 발전 5개사 등과
한국형 가스 복합개발 사업화 추진단을 발족해
가스터빈 설계와 주기기, 핵심 부품 개발을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는 성명을 통해
국산 가스터빈 사업 육성과 지원을 요청해온
노력이 결실을 봤다며 환영했습니다.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은
두산중공업을 세계 5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협력업체 200개, 국내 시장 규모는
앞으로 10년 동안 15조 원입니다.
사업단을 발족해 가스터빈 사업 중심지인
창원시가 지역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13일) 서울에서
두산중공업과 발전 5개사 등과
한국형 가스 복합개발 사업화 추진단을 발족해
가스터빈 설계와 주기기, 핵심 부품 개발을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는 성명을 통해
국산 가스터빈 사업 육성과 지원을 요청해온
노력이 결실을 봤다며 환영했습니다.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은
두산중공업을 세계 5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협력업체 200개, 국내 시장 규모는
앞으로 10년 동안 15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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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한국형 선진가스터빈 추진단 발족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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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1:22:46
- 수정2020-02-14 11:22:56
정부가 한국형 가스터빈
사업단을 발족해 가스터빈 사업 중심지인
창원시가 지역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13일) 서울에서
두산중공업과 발전 5개사 등과
한국형 가스 복합개발 사업화 추진단을 발족해
가스터빈 설계와 주기기, 핵심 부품 개발을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는 성명을 통해
국산 가스터빈 사업 육성과 지원을 요청해온
노력이 결실을 봤다며 환영했습니다.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은
두산중공업을 세계 5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협력업체 200개, 국내 시장 규모는
앞으로 10년 동안 15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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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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