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섬진강문화 재첩 축제와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축제 컨설팅과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습니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정부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33곳이 지정됐습니다.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축제 컨설팅과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습니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정부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33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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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하동 재첩·김해 도자기축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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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4:04:56
하동 섬진강문화 재첩 축제와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축제 컨설팅과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습니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정부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33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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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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