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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참모총장, 청해부대 방문해 장병 격려 예정
입력 2020.02.14 (14:06) 수정 2020.02.14 (14:19) 정치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작전 임무 구역을 확대한 청해부대 왕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해군은 심승섭 참모총장이 해군 군사교류와 해양안보 협력 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오만과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만에서 오만 군 고위 인사들을 만나 양국 해군 군사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왕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심 총장은 이어 태국을 방문해 군사교류와 방산협력 등을 논의하고,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한국군 병력을 축소한 데 대해 양해를 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심승섭 참모총장이 해군 군사교류와 해양안보 협력 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오만과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만에서 오만 군 고위 인사들을 만나 양국 해군 군사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왕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심 총장은 이어 태국을 방문해 군사교류와 방산협력 등을 논의하고,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한국군 병력을 축소한 데 대해 양해를 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군참모총장, 청해부대 방문해 장병 격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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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4:06:58
- 수정2020-02-14 14:19:47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작전 임무 구역을 확대한 청해부대 왕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해군은 심승섭 참모총장이 해군 군사교류와 해양안보 협력 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오만과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만에서 오만 군 고위 인사들을 만나 양국 해군 군사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왕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심 총장은 이어 태국을 방문해 군사교류와 방산협력 등을 논의하고,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한국군 병력을 축소한 데 대해 양해를 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심승섭 참모총장이 해군 군사교류와 해양안보 협력 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오만과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만에서 오만 군 고위 인사들을 만나 양국 해군 군사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왕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심 총장은 이어 태국을 방문해 군사교류와 방산협력 등을 논의하고,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한국군 병력을 축소한 데 대해 양해를 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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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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