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안전성 높인다…주요 설비는 KS 인증제품 사용해야
입력 2020.02.14 (15:10)
수정 2020.0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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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비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버터, 접속함 등 주요 시공부품에 대해서는 인증제품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보급사업에 한정됐던 KS 인증 인버터, 접속함 등의 의무 사용을 앞으로 사업용 설비에도 의무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뿐만 아니라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태양광 설비가 쓰이는 상황을 반영해 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을 지상형, 건물형, 수상형으로 구분하고 입지별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공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보급사업에 한정됐던 KS 인증 인버터, 접속함 등의 의무 사용을 앞으로 사업용 설비에도 의무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뿐만 아니라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태양광 설비가 쓰이는 상황을 반영해 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을 지상형, 건물형, 수상형으로 구분하고 입지별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공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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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안전성 높인다…주요 설비는 KS 인증제품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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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5:10:55
- 수정2020-02-14 15:38:46
태양광 설비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버터, 접속함 등 주요 시공부품에 대해서는 인증제품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보급사업에 한정됐던 KS 인증 인버터, 접속함 등의 의무 사용을 앞으로 사업용 설비에도 의무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뿐만 아니라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태양광 설비가 쓰이는 상황을 반영해 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을 지상형, 건물형, 수상형으로 구분하고 입지별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공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보급사업에 한정됐던 KS 인증 인버터, 접속함 등의 의무 사용을 앞으로 사업용 설비에도 의무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뿐만 아니라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태양광 설비가 쓰이는 상황을 반영해 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을 지상형, 건물형, 수상형으로 구분하고 입지별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공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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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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