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버스 등 3중 충돌…20여 명 병원 이송
입력 2020.02.14 (17:57)
수정 2020.02.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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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외하동의 한 도로에서 25인승 어린이집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1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20여 명과 어린이집 버스 기사, 어린이집 교사, 화물차 운전기사 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VJ홍성시 제공]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20여 명과 어린이집 버스 기사, 어린이집 교사, 화물차 운전기사 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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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버스 등 3중 충돌…20여 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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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7:57:02
- 수정2020-02-14 18:18:58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외하동의 한 도로에서 25인승 어린이집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1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20여 명과 어린이집 버스 기사, 어린이집 교사, 화물차 운전기사 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VJ홍성시 제공]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20여 명과 어린이집 버스 기사, 어린이집 교사, 화물차 운전기사 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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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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