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1차 경선 지역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는 주말 2차 대상지를 확정하기로 해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말 경선지역 윤곽이 모두 잡힐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순천의 경우 분구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일부는 전략공천지가 될 수도 있어
경선후보 확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젯밤 1차 경선 지역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는 주말 2차 대상지를 확정하기로 해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말 경선지역 윤곽이 모두 잡힐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순천의 경우 분구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일부는 전략공천지가 될 수도 있어
경선후보 확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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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다음주까지 '경선지역' 확정…"순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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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0:44:24
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1차 경선 지역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는 주말 2차 대상지를 확정하기로 해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말 경선지역 윤곽이 모두 잡힐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순천의 경우 분구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일부는 전략공천지가 될 수도 있어
경선후보 확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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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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