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014년 이후 해마다 겨울철에
충북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지만,
2018년 3월 이후 현재까지는
감염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리 휴지기제를 도입하고,
살균 효과가 큰 생석회 등을 집중 살포해
AI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충북지역
128개 오리 사육 농가 가운데
53%인 68개 농가가
겨울철 사육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2014년 이후 해마다 겨울철에
충북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지만,
2018년 3월 이후 현재까지는
감염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리 휴지기제를 도입하고,
살균 효과가 큰 생석회 등을 집중 살포해
AI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충북지역
128개 오리 사육 농가 가운데
53%인 68개 농가가
겨울철 사육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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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고병원성 AI 없어"… 오리농가 53% 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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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0:48:27
충청북도는
2014년 이후 해마다 겨울철에
충북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지만,
2018년 3월 이후 현재까지는
감염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리 휴지기제를 도입하고,
살균 효과가 큰 생석회 등을 집중 살포해
AI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충북지역
128개 오리 사육 농가 가운데
53%인 68개 농가가
겨울철 사육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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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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