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PD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는
충북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숨진 PD가 일했던 회사는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는 등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데에
책임이 있다면서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해당 방송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릴레이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는
충북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숨진 PD가 일했던 회사는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는 등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데에
책임이 있다면서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해당 방송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릴레이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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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PD 사망' 충북대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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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0:48:27
프리랜서 PD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는
충북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숨진 PD가 일했던 회사는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는 등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데에
책임이 있다면서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해당 방송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면서
다음 주부터 릴레이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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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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