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 사업이
충청북도의 지역 균형발전 기반 조성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천 고암 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에
120억 원을 들여 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 사업입니다.
제천시는
도심 수돗물과 하천수,
청전뜰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친수 공간 조성, 물 관광자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 사업이
충청북도의 지역 균형발전 기반 조성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천 고암 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에
120억 원을 들여 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 사업입니다.
제천시는
도심 수돗물과 하천수,
청전뜰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친수 공간 조성, 물 관광자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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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물길 100리', 충북 균형발전 기반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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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0:48:57
제천시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 사업이
충청북도의 지역 균형발전 기반 조성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천 고암 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에
120억 원을 들여 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 사업입니다.
제천시는
도심 수돗물과 하천수,
청전뜰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친수 공간 조성, 물 관광자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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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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