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 영암 도서관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포항시는
19억여 원을 들여
북카페와 문화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인을 위한 큰 글자책도 비치합니다.
이달 말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전체 장서와 서가 배열을 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 1987년 건립된 영암 도서관은
자료실과 열람실을 겸비한
포항 최초의 시립 공공도서관입니다. (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포항시는
19억여 원을 들여
북카페와 문화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인을 위한 큰 글자책도 비치합니다.
이달 말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전체 장서와 서가 배열을 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 1987년 건립된 영암 도서관은
자료실과 열람실을 겸비한
포항 최초의 시립 공공도서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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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영암 도서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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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0:59:42
포항시립 영암 도서관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포항시는
19억여 원을 들여
북카페와 문화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인을 위한 큰 글자책도 비치합니다.
이달 말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전체 장서와 서가 배열을 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 1987년 건립된 영암 도서관은
자료실과 열람실을 겸비한
포항 최초의 시립 공공도서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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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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