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암 도서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입력 2020.02.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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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 영암 도서관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포항시는
19억여 원을 들여
북카페와 문화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인을 위한 큰 글자책도 비치합니다.
이달 말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전체 장서와 서가 배열을 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 1987년 건립된 영암 도서관은
자료실과 열람실을 겸비한
포항 최초의 시립 공공도서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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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영암 도서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 입력 2020-02-14 20:59:42
    대구
포항시립 영암 도서관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포항시는 19억여 원을 들여 북카페와 문화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인을 위한 큰 글자책도 비치합니다. 이달 말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전체 장서와 서가 배열을 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지난 1987년 건립된 영암 도서관은 자료실과 열람실을 겸비한 포항 최초의 시립 공공도서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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