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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신청사, 다음달 완공
입력 2020.02.14 (20:59) 수정 2020.02.14 (21:01) 대구
구미경찰서 신청사가 다음달
신평동 옛 금오공대
운동장 터에 완공됩니다.
구미경찰서는
송정동 현 청사가 세워진 지
20년이 넘어 낡고 협소해,
지난 2017년부터 28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신청사를 짓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봅니다. (끝)
신평동 옛 금오공대
운동장 터에 완공됩니다.
구미경찰서는
송정동 현 청사가 세워진 지
20년이 넘어 낡고 협소해,
지난 2017년부터 28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신청사를 짓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봅니다. (끝)
- 구미경찰서 신청사, 다음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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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0:59:55
- 수정2020-02-14 21:01:21
구미경찰서 신청사가 다음달
신평동 옛 금오공대
운동장 터에 완공됩니다.
구미경찰서는
송정동 현 청사가 세워진 지
20년이 넘어 낡고 협소해,
지난 2017년부터 28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신청사를 짓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봅니다. (끝)
신평동 옛 금오공대
운동장 터에 완공됩니다.
구미경찰서는
송정동 현 청사가 세워진 지
20년이 넘어 낡고 협소해,
지난 2017년부터 28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신청사를 짓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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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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