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곳에 보관 중인
폐기물 등이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헬기 2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 속에 비닐 등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끝)
경주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곳에 보관 중인
폐기물 등이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헬기 2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 속에 비닐 등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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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폐기물처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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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1:00:02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곳에 보관 중인
폐기물 등이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헬기 2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 속에 비닐 등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끝)
경주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곳에 보관 중인
폐기물 등이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헬기 2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 속에 비닐 등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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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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