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방역물품 구입비가
학교 현장에 지원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 등 576개 학교에
마스크와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방역물품 구입비로
8억 2,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수,
방역 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예산이
배분됩니다.
다만 최근 방역비가 지원된
혁신도시 학교 9곳은 제외됩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방역물품 구입비가
학교 현장에 지원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 등 576개 학교에
마스크와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방역물품 구입비로
8억 2,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수,
방역 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예산이
배분됩니다.
다만 최근 방역비가 지원된
혁신도시 학교 9곳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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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학교 방역물품 구입비 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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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1:36:10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방역물품 구입비가
학교 현장에 지원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 등 576개 학교에
마스크와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방역물품 구입비로
8억 2,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수,
방역 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예산이
배분됩니다.
다만 최근 방역비가 지원된
혁신도시 학교 9곳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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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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