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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오늘> 충북 알프스 인기 '최고'
입력 2020.02.14 (21:36) 수정 2020.02.14 (23:40) 뉴스9(청주)
[앵커멘트]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충북 알프스 소식 등을
정리했습니다.
황주향 뉴스캐스터입니다.
[리포트]
자연경관이 빼어난
보은의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9만 3천여 명으로
일 년 전 6만 7천여 명보다
43%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0년 개장 첫해보다
40배 이상 늘어난 수칩니다.
[인터뷰]
최진성 /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 소장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숲 체험과 물놀이가 겸비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까 이용객도 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은군은
누적 방문객 수가
44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입니다.
영동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빨래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합니다.
이동 빨래 차량에는
17kg 용량의 세탁기 4대가 탑재됐으며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세탁물 수거·세탁·건조까지 돕습니다.
영동군은 운영 횟수를
지난해 140차례에서
올해 250회로 늘렸습니다.
===================================
단양군은
매연 저감, 대기 질 개선을 위해
LPG 화물차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주나 기관으로,
한 대에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존에 몰던 차는
반드시 중고차 성능 상태 검사를 거쳐
폐차해야 합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입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황주향입니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충북 알프스 소식 등을
정리했습니다.
황주향 뉴스캐스터입니다.
[리포트]
자연경관이 빼어난
보은의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9만 3천여 명으로
일 년 전 6만 7천여 명보다
43%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0년 개장 첫해보다
40배 이상 늘어난 수칩니다.
[인터뷰]
최진성 /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 소장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숲 체험과 물놀이가 겸비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까 이용객도 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은군은
누적 방문객 수가
44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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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입니다.
영동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빨래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합니다.
이동 빨래 차량에는
17kg 용량의 세탁기 4대가 탑재됐으며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세탁물 수거·세탁·건조까지 돕습니다.
영동군은 운영 횟수를
지난해 140차례에서
올해 250회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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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매연 저감, 대기 질 개선을 위해
LPG 화물차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주나 기관으로,
한 대에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존에 몰던 차는
반드시 중고차 성능 상태 검사를 거쳐
폐차해야 합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입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황주향입니다.
- 충북 & 오늘> 충북 알프스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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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1:36:44
- 수정2020-02-14 2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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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충북 알프스 소식 등을
정리했습니다.
황주향 뉴스캐스터입니다.
[리포트]
자연경관이 빼어난
보은의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9만 3천여 명으로
일 년 전 6만 7천여 명보다
43%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0년 개장 첫해보다
40배 이상 늘어난 수칩니다.
[인터뷰]
최진성 /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 소장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숲 체험과 물놀이가 겸비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까 이용객도 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은군은
누적 방문객 수가
44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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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입니다.
영동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빨래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합니다.
이동 빨래 차량에는
17kg 용량의 세탁기 4대가 탑재됐으며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세탁물 수거·세탁·건조까지 돕습니다.
영동군은 운영 횟수를
지난해 140차례에서
올해 250회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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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매연 저감, 대기 질 개선을 위해
LPG 화물차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주나 기관으로,
한 대에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존에 몰던 차는
반드시 중고차 성능 상태 검사를 거쳐
폐차해야 합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입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황주향입니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충북 알프스 소식 등을
정리했습니다.
황주향 뉴스캐스터입니다.
[리포트]
자연경관이 빼어난
보은의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9만 3천여 명으로
일 년 전 6만 7천여 명보다
43%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0년 개장 첫해보다
40배 이상 늘어난 수칩니다.
[인터뷰]
최진성 /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 소장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숲 체험과 물놀이가 겸비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까 이용객도 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은군은
누적 방문객 수가
44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입니다.
영동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빨래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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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빨래방을 운영합니다.
이동 빨래 차량에는
17kg 용량의 세탁기 4대가 탑재됐으며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세탁물 수거·세탁·건조까지 돕습니다.
영동군은 운영 횟수를
지난해 140차례에서
올해 250회로 늘렸습니다.
===================================
단양군은
매연 저감, 대기 질 개선을 위해
LPG 화물차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주나 기관으로,
한 대에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존에 몰던 차는
반드시 중고차 성능 상태 검사를 거쳐
폐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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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뉴스 황주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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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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