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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여객기 결항·이착륙 지연 잇따라
입력 2020.02.14 (21:36) 수정 2020.02.14 (21:37) 청주
오늘 새벽부터 청주국제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10분을 기해
저시정·운고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6시 45분 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869편과,
타이베이를 떠나 청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2678편이 결항했습니다.
또, 7시 10분 제주로 출발하려던
진에어 LJ551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12편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10분을 기해
저시정·운고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6시 45분 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869편과,
타이베이를 떠나 청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2678편이 결항했습니다.
또, 7시 10분 제주로 출발하려던
진에어 LJ551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12편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 짙은 안개로 여객기 결항·이착륙 지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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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1:36:44
- 수정2020-02-14 21:37:23
오늘 새벽부터 청주국제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10분을 기해
저시정·운고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6시 45분 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869편과,
타이베이를 떠나 청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2678편이 결항했습니다.
또, 7시 10분 제주로 출발하려던
진에어 LJ551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12편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10분을 기해
저시정·운고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6시 45분 청주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869편과,
타이베이를 떠나 청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 2678편이 결항했습니다.
또, 7시 10분 제주로 출발하려던
진에어 LJ551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12편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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