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모레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인 1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서해안과 내륙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16일 밤부터
기온도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인 1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서해안과 내륙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16일 밤부터
기온도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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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기상청 "16일~18일 많은 눈…최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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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1:54:08
휴일인 모레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인 1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서해안과 내륙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16일 밤부터
기온도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인 1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서해안과 내륙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16일 밤부터
기온도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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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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