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했던
이종명의원을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에 보내기 위해
이른바 '꼼수 제명'한 것과 관련해
오월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오늘 낸 공동성명에서
1년 넘게 징계를 미뤄오다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보내기 위해 뒤늦게 제명한 것은 막장쇼라며
이런 자유한국당의 꼼수 정치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5.18 망언'을 했던
이종명의원을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에 보내기 위해
이른바 '꼼수 제명'한 것과 관련해
오월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오늘 낸 공동성명에서
1년 넘게 징계를 미뤄오다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보내기 위해 뒤늦게 제명한 것은 막장쇼라며
이런 자유한국당의 꼼수 정치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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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단체 "한국당 '이종명의원 꼼수 징계'는 막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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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21:58:40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했던
이종명의원을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에 보내기 위해
이른바 '꼼수 제명'한 것과 관련해
오월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오늘 낸 공동성명에서
1년 넘게 징계를 미뤄오다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보내기 위해 뒤늦게 제명한 것은 막장쇼라며
이런 자유한국당의 꼼수 정치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5.18 망언'을 했던
이종명의원을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에 보내기 위해
이른바 '꼼수 제명'한 것과 관련해
오월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오늘 낸 공동성명에서
1년 넘게 징계를 미뤄오다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보내기 위해 뒤늦게 제명한 것은 막장쇼라며
이런 자유한국당의 꼼수 정치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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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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