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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코로나19에도 미-중 무역합의 이행”
입력 2020.02.15 (14:59) 수정 2020.02.15 (14:59) 국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미중 무역 1단계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어제(14일) 외신과 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중 무역 1단계 합의 이행의 애로점에 대해 "중국은 약속을 지키는 국가로 우리가 동의한 사안에 대해서 반드시 약속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이 국무위원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는 평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중국은 미국과 함께 노력해서 합의 실행을 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왕 국무위원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이 양국 간 인적 왕래를 전면 제한해 이번 합의 이행에 일부 어려움이 있다면서 미국이 불필요한 무역 및 인원 제한 조치를 풀어 합의 이행에 불
편함이 없도록 하길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왕 국무위원은 "중국은 자신이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며 미국 또한 1단계 합의에서 중국에 했던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왕이 “中, 코로나19에도 미-중 무역합의 이행”
    • 입력 2020-02-15 14:59:35
    • 수정2020-02-15 14:59:46
    국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미중 무역 1단계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어제(14일) 외신과 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중 무역 1단계 합의 이행의 애로점에 대해 "중국은 약속을 지키는 국가로 우리가 동의한 사안에 대해서 반드시 약속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이 국무위원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는 평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중국은 미국과 함께 노력해서 합의 실행을 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왕 국무위원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이 양국 간 인적 왕래를 전면 제한해 이번 합의 이행에 일부 어려움이 있다면서 미국이 불필요한 무역 및 인원 제한 조치를 풀어 합의 이행에 불
편함이 없도록 하길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왕 국무위원은 "중국은 자신이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며 미국 또한 1단계 합의에서 중국에 했던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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