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더위사냥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는
최근 대화면주민센터에서
관련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더위사냥축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축제의 향방과 행사 종류,
지역소득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7월쯤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더위사냥축제에는
7만8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끝)
'더위사냥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는
최근 대화면주민센터에서
관련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더위사냥축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축제의 향방과 행사 종류,
지역소득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7월쯤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더위사냥축제에는
7만8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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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더위사냥축제 준비 본격…7월 개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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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5 19:07:37
평창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더위사냥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는
최근 대화면주민센터에서
관련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더위사냥축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축제의 향방과 행사 종류,
지역소득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7월쯤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더위사냥축제에는
7만8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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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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