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지난해 소방법령 위반 75명 검찰 송치
입력 2020.02.15 (19:27)
수정 2020.02.15 (19: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지난해
소방관계법령을 위반한 혐의로
51건을 수사해 관련자 75명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위험물을 허가 없이 저장하고 취급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29건에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 시설 공사 기준을 어기거나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해 처벌받은 사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지난해
소방관계법령을 위반한 혐의로
51건을 수사해 관련자 75명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위험물을 허가 없이 저장하고 취급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29건에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 시설 공사 기준을 어기거나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해 처벌받은 사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소방, 지난해 소방법령 위반 75명 검찰 송치
-
- 입력 2020-02-15 19:27:41
- 수정2020-02-15 19:28:53
전북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지난해
소방관계법령을 위반한 혐의로
51건을 수사해 관련자 75명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위험물을 허가 없이 저장하고 취급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29건에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 시설 공사 기준을 어기거나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해 처벌받은 사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