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19 방역 55억 원 긴급 편성

입력 2020.02.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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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 19 방역 등을 위해
55억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연초 감염병 감시를 위해
5억 원을 배정했으나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되자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50억 원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이 예산은
방역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매는 물론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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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코로나 19 방역 55억 원 긴급 편성
    • 입력 2020-02-15 19:30:18
    대구
대구시가 코로나 19 방역 등을 위해 55억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연초 감염병 감시를 위해 5억 원을 배정했으나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되자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50억 원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이 예산은 방역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매는 물론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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