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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청년 표방 3개 정당,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입력 2020.02.16 (11:33) 수정 2020.02.16 (11:45) 정치
'브랜드뉴파티', '같이오름', '젊은보수' 등 2030 세대가 모인 3개 정당이 중도·보수 진영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창당을 추진해 온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새로운보수당 정병국 의원은 이들 3개 정당 대표와 오늘(16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합류 선언은 미래통합당의 혁신과 정치적 영역을 넓히는 한편 개혁을 통한 총선 승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박형준 통준위 공동위원장도 "각 분야에서 제대로 된 전문성, 소신, 신념을 가진 청년으로 (당을) 채워온 분들이 합류한 것에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드뉴파티'의 조성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 유효한 권력을 만들어 정권에 무겁고 참담한 경고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 지도부로 그간 깊고 좋은 인연을 맺은 호남의 모든 분께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조 대표는 안철수 전 의원이 2016년 창당했던 국민의당에서 공천관리위원,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같이 오름' 김재섭 창당준비위원장은 "싫은 소리를 기꺼이 도맡아 결코 쇄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반드시 청년 생태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이 오름'은 당원 4천여 명을 모집하고, 20일쯤 창당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젊은보수' 천하람 대표는 "저희 정책을 당론으로, 법률로, 예산으로 만들어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보수'는 약 600명의 전문가 그룹이 모여 정책정당을 표방하고, 창당을 준비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도보수·청년 표방 3개 정당,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 입력 2020-02-16 11:33:24
    • 수정2020-02-16 11:45:49
    정치
'브랜드뉴파티', '같이오름', '젊은보수' 등 2030 세대가 모인 3개 정당이 중도·보수 진영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창당을 추진해 온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새로운보수당 정병국 의원은 이들 3개 정당 대표와 오늘(16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합류 선언은 미래통합당의 혁신과 정치적 영역을 넓히는 한편 개혁을 통한 총선 승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박형준 통준위 공동위원장도 "각 분야에서 제대로 된 전문성, 소신, 신념을 가진 청년으로 (당을) 채워온 분들이 합류한 것에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드뉴파티'의 조성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 유효한 권력을 만들어 정권에 무겁고 참담한 경고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 지도부로 그간 깊고 좋은 인연을 맺은 호남의 모든 분께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조 대표는 안철수 전 의원이 2016년 창당했던 국민의당에서 공천관리위원,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같이 오름' 김재섭 창당준비위원장은 "싫은 소리를 기꺼이 도맡아 결코 쇄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반드시 청년 생태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이 오름'은 당원 4천여 명을 모집하고, 20일쯤 창당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젊은보수' 천하람 대표는 "저희 정책을 당론으로, 법률로, 예산으로 만들어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보수'는 약 600명의 전문가 그룹이 모여 정책정당을 표방하고, 창당을 준비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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