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입력 2020.02.16 (17:50)
수정 2020.02.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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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 주민
88살 김 모 할아버지가
위장관 출혈 증세를 보여
해경 헬기로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오후 6시쯤엔
추자도 주민 59살 박 모 씨가
간경변 증상을 호소해
5백톤급 경비함정으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 추자도 주민
88살 김 모 할아버지가
위장관 출혈 증세를 보여
해경 헬기로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오후 6시쯤엔
추자도 주민 59살 박 모 씨가
간경변 증상을 호소해
5백톤급 경비함정으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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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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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6 17:50:53
- 수정2020-02-16 17:52:43
어제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 주민
88살 김 모 할아버지가
위장관 출혈 증세를 보여
해경 헬기로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오후 6시쯤엔
추자도 주민 59살 박 모 씨가
간경변 증상을 호소해
5백톤급 경비함정으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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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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