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입력 2020.02.16 (17:51)
수정 2020.02.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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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호소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2천억 원으로
업종별로 매출액 이내 범위에서
2천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일부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일(17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합니다. //
피해를 호소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2천억 원으로
업종별로 매출액 이내 범위에서
2천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일부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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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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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6 17:51:05
- 수정2020-02-16 17:52:28
제주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호소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2천억 원으로
업종별로 매출액 이내 범위에서
2천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일부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일(17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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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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